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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끝나고 옥상으로 와, 한국의 말죽거리 #고3 수능을 처절하게 경험한 북한남자들의 진실고백 / #박유성 #김정국 편 2부 / 탈북민의 시시콜콜한 정착기 ep-12
탈북민 박유성, 김정국 씨가 한국 사회 정착 초기에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합니다. 남한의 낯선 교육 시스템에 적응하며 겪었던 고충과 정체성을 숨겨야 했던 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탈북 과정을 직접 재현하며 마주한 위험까지 다양한 일화를 소개합니다. • 탈북 사실을 숨기고 강원도에서 전학 온 학생으로 위장했던 박유성 씨의 고3 시절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정체가 탄로 난 후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하이에나들이 주변을 어슬렁대는 것"처럼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집단 폭행까지 당했지만, 의리 있는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 김책공대를 다녔던 엘리트 출신 김정국 씨는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앞에서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그는 특히 분량이 방대했던 국어 영역을 "노동신문 3~4개를 읽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하며, 치열한 노량진 재수학원의 분위기와 학업 수준을 따라가기 벅찼던 경험
3일 전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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