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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라지고 있는 북한의 푸른 숲: 북한의 사라지는 숲 / KIS 이슈 브리핑
이 영상은 경제난과 ‘고난의 행군’ 시기를 거치며 극심하게 황폐해진 북한 산림의 실태와 그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김정은 정권이 추진하는 대대적인 산림 복구 정책의 성과와 함께, 여전히 벌목에 의존해야 하는 주민들의 현실과 정책적 한계를 종합적으로 조명합니다. • 북한의 산림은 전후 복구 시기부터 자원 수탈의 대상이었으며, 특히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에 식량과 땔감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벌채로 황폐화가 극심해졌습니다. 2008년 기준 서울 면적의 약 20배에 달하는 120만 헥타르의 산림이 훼손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산사태와 홍수 등 심각한 자연재해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김정은 위원장은 2012년 집권 이후 산림 복구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며 2015년부터 30개년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2024년까지 진행된 1차 10개년 캠페인을 통해 약 122만 헥타르의 새로운 산림이 조성되는 성과가 있었으나, 대부분의 성과는 평
7월 28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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