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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출신이 북한군 연기를 맡은 살아있는 분단의 현장, 北에서 떠내려 온 수상한 배 한척, 연평도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분단과 탈북, 자유와 희생이 공존하는 그곳의 이야기
KIS 진행자 심하윤이 함경남도 함흥 출신 탈북 배우 정하늘을 만나 연극 '연평연가' 출연 소식과 함께, 북한 정보국 요원에서 대한민국 배우가 되기까지의 인생 여정을 조명합니다. 이 영상은 한 탈북 배우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진솔한 메시지와 그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연극 '연평연가'는 탈북민과 실향민이 공존하는 연평도를 배경으로, 이념을 넘어선 사람 사이의 관계와 그리움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강태경 연출가는 이 연극이 탈북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배우 정하늘은 북한 정보국 요원으로 근무하며 외부 문화를 단속했던 과거를 고백합니다. 그는 주민들을 억압하는 현실에 회의를 느끼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마저 자기 손으로 단속해야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탈북을 결심했다고 설명합니다. • 정착 초기, 그는 공장과 건설 현장, 배달 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치열하게 살았
7월 23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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