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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망을 피해가는 북한의 수출 / KIS 이슈 브리핑
이 영상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피해 해상 밀수 등 불법적인 방식으로 광물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 수익이 군부와 무기 개발 프로그램으로 흘러 들어가는 실태를 고발하는 보고서의 내용을 다룹니다. • 북한은 제재를 피하기 위해 중국이나 러시아 국기를 단 유령 선단(shadow fleet)을 운영하고 선박 간 환적, 자동식별장치(AIS) 차단 등의 수법으로 광물을 불법 수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 라선항의 부두에서는 북한산 석탄을 러시아산과 섞어 원산지를 세탁한 뒤 국제 시장에 판매하는 방식도 사용됩니다. • 불법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는 중국 내 차명 계좌를 통해 관리되며, 과거 군부의 외화벌이 조직이었던 '54부'가 통제하는 국영기업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이렇게 확보된 자금은 북한 군부와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 프로그램의 핵심 재원이 되고 있습니다. • 북한의 광물 채굴 및 수출 과정에는 심각한 인권 유린이 동반되고 있습니다. 광
7월 23일1분 분량


북한의 새 주택들, 벌써 버려지고 있을까? / KIS 이슈 브리핑
북한이 농촌의 인력난과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주택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새집을 분양받은 젊은이들이 몇 년 안에 다시 떠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김정은 정권의 핵심 농촌 개발 정책이 직면한 현실과 그 근본적인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 김정은 위원장은 2022년부터 농촌 진흥과 식량 문제 해결을 목표로 지방발전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의 일환으로 수만 채의 현대식 주택이 농촌 지역에 빠른 속도로 건설되었으며, 일부 마을은 90일 만에 재건되기도 했습니다. • 새집을 받은 젊은이들은 열악한 노동 환경과 낮은 임금, 부족한 기반 시설 때문에 정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적으로 농촌 주택에 주소지를 유지한 채,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다른 지역으로 떠난 뒤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장기간 비어있는 집들은 절도와 약탈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물쇠가 부서지고 가재도구
7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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