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국경을 넘어 인신매매되는 북한 여성들 / KIS 이슈 브리핑
이 영상은 중국으로 탈북한 북한 여성들이 겪는 인신매매와 강제 결혼의 실태를 다룹니다. 특히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이 문제를, 역설적으로 중국 법원의 판결문 기록을 통해 입증하며 그 구조와 특징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 1990년대 북한의 경제난으로 탈북이 급증하며 많은 여성이 브로커를 통해 국경을 넘었고, 이 과정에서 인신매매 네트워크에 팔려나갔습니다. 중국 동북부 지역의 심각한 성비 불균형으로 인해 북한 여성은 강제 결혼의 수요가 되었으며, 한 인권단체는 탈북 여성의 약 60%가 인신매매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산합니다. • 인신매매로 팔려간 북한 여성들은 중국 내에서 법적 신분이 없는 불법 체류자이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사실혼 관계로 살아가며, 이들에게서 태어난 자녀 역시 출생 등록이 어렵거나 아버지의 호적에만 오르는 등 의료, 교육,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됩니다. • 중국 정부는 탈북민
13시간 전1분 분량


북한의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목소리 / KIS 이슈 브리핑
이 영상은 주민 통제의 핵심 도구로 공개 처형을 이용하는 북한의 인권 실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적인 '세계사형폐지총회'에서 북한의 사형제 문제가 사상 처음으로 공식 제기된 배경과 주요 논점을 상세히 분석합니다. •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은 '제9차 세계사형폐지총회'에서 김정은 정권 하의 처형이 적법한 재판 절차 없이 이뤄지는 반인도적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사형제 문제가 해당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다뤄진 최초의 사례입니다. • TJWG는 2015년부터 800명 이상의 탈북민 증언을 통해 김정은 집권 이후 발생한 44건의 처형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보고된 처형의 절반은 다수의 주민을 동원한 공개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코로나19 시기 잠시 감소했다가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 처형 사유의 상당수는 정치범이나 종교 활동, 특히 한국 드라마나 노래 등 외부 정보 유포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코로나1
7월 15일1분 분량


북향민, 누구들 위한 작명인가? / 윤여상의 Today's Issue Briefing 1회
북향민, 누구들 위한 작명인가? / 윤여상의 Today's Issue Briefing 1회
2025년 10월 30일1분 분량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