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감시망을 피해가는 북한의 수출 / KIS 이슈 브리핑
이 영상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피해 해상 밀수 등 불법적인 방식으로 광물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 수익이 군부와 무기 개발 프로그램으로 흘러 들어가는 실태를 고발하는 보고서의 내용을 다룹니다. • 북한은 제재를 피하기 위해 중국이나 러시아 국기를 단 유령 선단(shadow fleet)을 운영하고 선박 간 환적, 자동식별장치(AIS) 차단 등의 수법으로 광물을 불법 수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 라선항의 부두에서는 북한산 석탄을 러시아산과 섞어 원산지를 세탁한 뒤 국제 시장에 판매하는 방식도 사용됩니다. • 불법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는 중국 내 차명 계좌를 통해 관리되며, 과거 군부의 외화벌이 조직이었던 '54부'가 통제하는 국영기업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이렇게 확보된 자금은 북한 군부와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 프로그램의 핵심 재원이 되고 있습니다. • 북한의 광물 채굴 및 수출 과정에는 심각한 인권 유린이 동반되고 있습니다. 광
7월 23일1분 분량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