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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끝나고 옥상으로 와, 한국의 말죽거리 #고3 수능을 처절하게 경험한 북한남자들의 진실고백 / #박유성 #김정국 편 2부 / 탈북민의 시시콜콜한 정착기 ep-12
탈북민 박유성, 김정국 씨가 한국 사회 정착 초기에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합니다. 남한의 낯선 교육 시스템에 적응하며 겪었던 고충과 정체성을 숨겨야 했던 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탈북 과정을 직접 재현하며 마주한 위험까지 다양한 일화를 소개합니다. • 탈북 사실을 숨기고 강원도에서 전학 온 학생으로 위장했던 박유성 씨의 고3 시절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정체가 탄로 난 후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하이에나들이 주변을 어슬렁대는 것"처럼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집단 폭행까지 당했지만, 의리 있는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 김책공대를 다녔던 엘리트 출신 김정국 씨는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앞에서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그는 특히 분량이 방대했던 국어 영역을 "노동신문 3~4개를 읽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하며, 치열한 노량진 재수학원의 분위기와 학업 수준을 따라가기 벅찼던 경험
14시간 전1분 분량


DMZ를 3시간만에 탈출한 북한군이 미국에 가서 깨달은 한국의 실체는? / 류성현 편 3부 / 탈북민의 시시콜콜한 정착기 ep-10
탈북 후 유튜버로 활동하는 청년이 북한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방송을 시작한 계기와 남한 사회에 정착하며 겪은 경험, 그리고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포부를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 처음에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꺼렸지만, 자신만 편안하게 사는 것은 북한의 실상과 가족을 외면하는 행위라 생각해 유튜브 활동을 결심했습니다. 그는 국제사회가 지켜보면 북한 당국도 현지 가족을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과 함께, 북한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스스로에게 당당한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 채널을 운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로 "너 혼자만 잘 살겠다고 하지 마라"는 내용을 꼽았습니다. 그는 이를 악의적인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남한 사회에 안주하지 말고 북한에 남은 이들을 생각하며 살라는 의미로 해석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긍정적인 계기로 삼았다고 말합니다. • 미국 국무부 프로그램으로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에서 한 학
7월 19일1분 분량


북한의 소크라테스가 될 뻔 한 북한군 수재 청년의 한국 대학교 동아리 생활 / #류성현 편 2부 / 탈북민의 시시콜콜한 정착기 ep-9
소 잡는 일과 같은 험난한 초기 정착 과정을 거쳐 한국항공대학교에 진학한 탈북민 류성현 씨의 진솔한 남한 사회 적응기를 소개합니다. 그는 치열했던 아르바이트 경험부터 학업의 어려움, 남한 학생들과의 문화적 차이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자신만의 긍정적인 철학을 보여줍니다. • 대학에 가기 전, 정착 초기에는 마장동에서 소 잡는 일부터 배달, 편의점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남한의 다양한 결제 방식과 사회 시스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 약 2년간의 준비 끝에 한국항공대학교에 진학했지만, 북한과 다른 교육 환경과 영어 수업 등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는 수업 맨 앞자리에 앉아 교수와 소통하며 학업을 포기하지 않았고,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 학교생활에서 남한 학생들과 '세기 차이'를 느끼며 소통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독서 동아리에 가입하는
7월 13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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