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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를 3시간만에 탈출한 북한군이 미국에 가서 깨달은 한국의 실체는? / 류성현 편 3부 / 탈북민의 시시콜콜한 정착기 ep-10
탈북 후 유튜버로 활동하는 청년이 북한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방송을 시작한 계기와 남한 사회에 정착하며 겪은 경험, 그리고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포부를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 처음에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꺼렸지만, 자신만 편안하게 사는 것은 북한의 실상과 가족을 외면하는 행위라 생각해 유튜브 활동을 결심했습니다. 그는 국제사회가 지켜보면 북한 당국도 현지 가족을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과 함께, 북한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스스로에게 당당한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 채널을 운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로 "너 혼자만 잘 살겠다고 하지 마라"는 내용을 꼽았습니다. 그는 이를 악의적인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남한 사회에 안주하지 말고 북한에 남은 이들을 생각하며 살라는 의미로 해석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긍정적인 계기로 삼았다고 말합니다. • 미국 국무부 프로그램으로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에서 한 학
7월 19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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