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전력난, 태양광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 KIS 이슈 브리핑
-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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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만성적인 전력난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이 추진 중인 수력·태양광 등 대체 에너지 현황을 짚어보는 KIS 이슈 브리핑입니다. 마테오가 위성영상·탈북민 매체 보도를 토대로 북한 전력 사정의 실태와 전망을 분석합니다.
주요 내용
아시아프레스의 국경 관측 — 단둥 맞은편 신의주는 야간에 환하지만, 더 북쪽 내륙의 혜산·온성은 컬컴하게 어두워 '대외 과시용 조명'이라는 분석
북한의 연간 발전량은 남한의 약 4% 수준으로 추정(인구는 절반). 일부 북부 지역은 2026년에도 하루 약 3시간만 전기 공급
약 10년 만에 1단계를 완공한 탄천 수력발전소 — 공식적으로는 60만kW 용량을 주장하나 남측 분석은 10~15만kW로 추정
2013년 재생에너지법 제정 이후 전 지역으로 태양광 확산. 해주 태양광발전소(10,000kW) 등 '햇빛 마을' 사례가 있으나, 가정용 완비 비용이 약 3,000달러(중소도시 집 한 채 값)라 일반 가구의 실질 혜택은 불투명
에너지 개발이 남한·UN과의 국제 협력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러시아가 동진·선봉 해역에서 가스·석유 탐사를 시작하며 러북 밀착 가능성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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