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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두 탈북미남의 과거사를 사정없이 탈탈 털어버리는 프로 MC 정유나의 저세상 진행력 / 박유성 김정국 편 1부 / 탈북민의 시시콜콜한 정착기 ep-11

  • 8월 2일
  • 1분 분량

과거 '북시착'에 출연했던 아내들의 뒤를 이어 남편들이 직접 출연하여 자신들의 탈북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평양 출신 엘리트 유학생이었던 김정국 님과 군 복무를 피해 탈북한 박유성 님이 북한에서의 삶과 한국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 출연자 김정국 님은 평양 출신으로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정보통신을 전공하던 중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프랑스로 갔습니다. 그는 유학 생활 중이던 2015년에 프랑스에서 탈북하여 한국으로 오게 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프랑스 어학원에서 마주친 한국인들은 깔끔한 옷차림과 세련된 모습으로 북한 학생들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김정국 님은 당시 몰래 접하던 '미생'과 같은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북한 유학생 책임자의 감시 때문에 말을 걸지는 못했다고 회상합니다. • 출연자 박유성 님은 북한에서의 10년 군 복무가 싫어서 탈북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군대에서 다치거나 병들어 돌아오는 동네 형들의 모습을 보며 두려움을 느꼈고, 먼저 탈북한 아버지가 길을 마련해준 뒤 어머니와 함께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박유성 님의 아버지는 북한에 남겨진 이산가족을 중국으로 데려가 남한 가족과 만나게 해주는 위험한 브로커 일을 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박유성 님은 12살 때부터 아버지가 가져온 라디오로 자유아시아방송(RFA)을 들으며 외부 세계에 대한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조선인터넷방송(KIS)은 북한 사회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미디어·연구 플랫폼입니다. 고정진행 : #정유나 출연 : #박유성 #김정국 ▣ 홈페이지: https://www.kis.hk/ ▣ 문의: contact@kis.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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