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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도 이제 운전할 수 있을까? / KIS 이슈 브리핑

  • 6월 8일
  • 1분 분량

북한에서 여성의 운전 가능 여부와 자동차 소유 문화의 변화를 분석하는 KIS Issue Briefing 영상입니다. 평양의 1만 대 자가용 등록, 김정은 집권 이후 점진적 여성 권리 개선, 그리고 돈주 계층 여성의 택시 사업 등 북한 사회 변화의 단면을 살펴봅니다. • 차량 시장 확대: 사적 소유 규제 완화, 중국산 저가 차량 수입 — 평양에 자가용 1만 대 이상 등록(노란 번호판), 도시에 교통 정체 발생 • 여성 자전거 금지의 역사: 약 20년간 금지되었으나 2015년 김정은이 해제 — 리설주의 2013년 바지 착용 등 여성 패션 규제 완화 흐름과 맥을 같이함 • 여성 운전: 공식 법적 금지는 없으나 사회적 제약이 강함 — 노동신문에 화물 트럭 운전 여성 노출, 여맹 운전학원 등록 등 점진적 변화 조짐 • 돈주 계층의 사업: 안주에서 여성이 차량을 남성 운전기사에게 대여, 혜산에서는 부부 공동 택시 운영 등 시장경제적 활용 • 남성들의 반발: 면허·차량 가격 부담에 따른 경제적 좌절을 여성 운전자에 대한 부정적 시선으로 표출 • 해석: 김여정·김주애 등 차세대 지도자를 염두에 둔 사회 분위기 조성, 중국과의 자동차 교역 확대 등 복합적 요인의 영향 조선인터넷방송(KIS)은 북한 사회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미디어·연구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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